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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中장백으로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645
  • 07-01


이번엔 中장백으로



전주예수병원 해외선교 활발 지난 18일 파송예배


전주 예수병원(원장 김민철)이 지난 18일 병원 예배실에서 중국 장백지역 단기의료선교 파송예배를 드렸다. 병원측은 “이번 파송이 그동안 알바니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러시아등에 이어 계속 되는 사역으로 단기팀들의 선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지의 의료에 대한 필요를 일시적으로라도 공급해 주는 일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19일(토)부터 오는 27일(일)까지 8일간의 파송된 중국 장백지역은 고려인을 비롯 현지인에게 의료를 접촉점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된다. 이종명 외과과장을 단장으로 재활의학과 운용순, 약제과 이재순, 진단검사의학과 임성국, 간호사 문은경, 이미희등 6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희료활동은 물론 선교활동도 펼치게 된다.

한편 6월 21일(월)부터 29일(화)까지 9일간 파송된 칸보디아팀은 전주대학교 교직원으로 구성된 아버지학교 진행팀과 병원 순환기내과 임지현과장이 캄보디아 선교팀 요청에 따라 의료선교를 떠났다.<전북기독신문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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