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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칸타타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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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부활절 칸타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의 죄를 속량했으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본원에서는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의 고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묵상하는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2005. 3. 24(목)에 성만찬 예배를 드리고 2005. 3. 25(금) 아침 예배 시간에는 본원 합창단(지휘 최관)의 부활절 칸타타 연주가 있었으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과 십자가의 깊은 사랑의 의미를 마음에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