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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한 음악회 개최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3,674
- 03-26
예수병원(병원장 유봉옥)은 26일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래원객과 함께한 사랑 가득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사랑가득한 음악회는 60 - 70대의 아마추어 노인들로 주축을 이룬 밴드단을 초청하여 ‘사랑가득한 음악회’를 개최해 입원 환우 및 내원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자원봉사활동으로 초청된 EVER GREEN BAND는 1950년대 6.25를 전.후 해서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유지해 왔던 40년전의 연주자로서의 추억을 회상하고 Bress Band의 명예를 회복, 사회복지와 정서순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악단이다.
연주곡은 “사랑으로, 눈물젖은 두만강. 그리움은 가슴마다” 외 9곡으로 연주시마다 연주에 맞춰 참여한 관객들이 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는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명나는 자리가 되었다.
“주의 손이 함께하는 예수병원”은 106년의 역사와 함께 환자 및 래원객 등 지역사회에게 따뜻한 마음과 평안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사랑가득한 음악회는 60 - 70대의 아마추어 노인들로 주축을 이룬 밴드단을 초청하여 ‘사랑가득한 음악회’를 개최해 입원 환우 및 내원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자원봉사활동으로 초청된 EVER GREEN BAND는 1950년대 6.25를 전.후 해서 한국의 중심적 역할을 유지해 왔던 40년전의 연주자로서의 추억을 회상하고 Bress Band의 명예를 회복, 사회복지와 정서순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악단이다.
연주곡은 “사랑으로, 눈물젖은 두만강. 그리움은 가슴마다” 외 9곡으로 연주시마다 연주에 맞춰 참여한 관객들이 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는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명나는 자리가 되었다.
“주의 손이 함께하는 예수병원”은 106년의 역사와 함께 환자 및 래원객 등 지역사회에게 따뜻한 마음과 평안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