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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친절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3,882
- 03-10
당신의 친절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4년 2월에 래원객들이 추천한 친절직원입니다.
병원 곳곳에 놓여져 있는 건의함, 홈페이지 사이버 건의함, 민원창구를 이용한 제안, 건의사항, 추천 등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7층병동 간호사들, 함선희(5서병동), 윤정은. 정원희(4서병동), 배금배(4동병동), 김혜연(진단방사선과), 이준학.윤채식(마취통증의학과) 조윤경(마취통증의학과외래)
금일 아침 친절직원에 대한 시상식 및 사례소개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수병원을 저희집 드나들 듯 하는 환자입니다. 통증의학과에 이준학 과장님 윤채식 과장님 조윤경선생님은 예수병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어느 곳을 가더라고 통증과 과장님과 선생님은 없을것입니다. 항상 병원에 갈때마다 변함없이 대해 주시는 과장님! 바빠서 짜증도 날텐데 그때마다 웃음으로 답해 주시는 과장님!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00
2004년 2월에 래원객들이 추천한 친절직원입니다.
병원 곳곳에 놓여져 있는 건의함, 홈페이지 사이버 건의함, 민원창구를 이용한 제안, 건의사항, 추천 등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7층병동 간호사들, 함선희(5서병동), 윤정은. 정원희(4서병동), 배금배(4동병동), 김혜연(진단방사선과), 이준학.윤채식(마취통증의학과) 조윤경(마취통증의학과외래)
금일 아침 친절직원에 대한 시상식 및 사례소개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수병원을 저희집 드나들 듯 하는 환자입니다. 통증의학과에 이준학 과장님 윤채식 과장님 조윤경선생님은 예수병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어느 곳을 가더라고 통증과 과장님과 선생님은 없을것입니다. 항상 병원에 갈때마다 변함없이 대해 주시는 과장님! 바빠서 짜증도 날텐데 그때마다 웃음으로 답해 주시는 과장님!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