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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에 드린 찬양 음악회"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3,450
  • 01-14


본원의 “한 낮에 드리는 찬양”음악회를 2004년 1월 14일(수) 오후 1시 예배실에서 펼쳤다.

"예마본 중창단"은 서울장로교 신학대학 기독교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사람들의 중창단이다. 2004년 새해를 병실에서 보내고 있는 환자들과 래원객들에게 소망과 믿음 그리고 평안을 전하고자 예수병원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찬양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힘찬 찬양의 시간이었다.

예마본 중창단은 금일 음악회를 마치고 1월말 일본에서도 순회공연을 할 계획이다.

“평안을 주는 예수병원”은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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