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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새해인사 그리고 시무식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3,627
- 01-02

주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
2004년 시무식이 1월 2일 1층 예배실에서 정선범 목사의 예배인도로 유봉옥 병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병원장의 기도와 예수병원합창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시무식에서 정선범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로물인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예수병원이 항상 주안에서 새로운 병원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2부 순서로는 김수곤 기획조정실장의 2004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고창기 행정부장의 인도로 2004년도 병원표어 “평안을 주는 병원,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원외) “주의 손이 함께하는 병원”(원내)을 직원모두가 한 목소리로 힘차게 외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2004년도 평안을 주는 예수병원으로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