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의 친절직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충식(정형외과) 김경아(산부인과) 조상건(내과) 유광현(진단방사선과) 김하숙(주사실) 황영숙(6서병동) 이혜진(6서병동) 배금배(4동병동) 이주애(4동병동) 서인숙(2남병동) 정순영(지하병동) 이향숙(응급센터) 최경애(내외과 중환자실) 기브스실(정형외과)


***위에 천거한 친절직원들에 대한 래원객 추천 내용은 구구절절 친절에 대한 감동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합니다.

"예수병원에 약 3주동안 입원하면서 특히나 정형외과 신충식과장님이 특히 친절하였으며 하루하루 환자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마음과 수술전에 기도해 주셨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 속 한구석에 고마움과 감사함이 더 했으며 하나하나 걱정해 주시는 마음이 저로 하여금 믿음과 신뢰가 한층 더 고마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며 6층 간호사분들도 주야로 정성어린 간호에 감사드리고 더욱 나은 예수병원이 거듭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전00)


본병원은 래원객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병원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건의함, 전화, 홈페이지, 방문, 편지 등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원내 6곳에 건의함을 설치하여 병원에 대한 개선할 사항과 칭찬해 주고 싶은 친절직원에 대한 내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