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102.7 mhz" 출발 전북대행진 (아침 7시 ~ 9시)"임은영의 좋은 아침"프로그램에서 우리병원 601호에 입원해 있는 외국인노동자 "안토니", 그의 부인 "테스"와 인터뷰를 하였다.

안토니는 부천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있을 때 다리통증이 계속되어 부천에 있는 신부님이 우리병원을 소개해 주었으며 우리병원에서 5월 15일에 입원하여 한 쪽 고관절 치환수술을 받았고 오는 7월 22일에 다른 한쪽 수술을 받게된다.

교통방송<임은영의 좋은 아침>에서 안토니의 어려운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아과에 입원해 있는 아이와 엄마와의 인터뷰도 함께 했다.

이번 인터뷰는 직접 임은영 아나운서가 직접 본 병원에 래원하여 실시되었다.

방송시간은 7월 21일 월요일 아침 8시 30분에 "FM102.7 mhz 출발 전북대행진 "임은영의 좋은 아침"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