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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마라톤 대회 의료지원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4,109
  • 03-10
예사모(예수병원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과 마취통증의학과 식구들이 3월 9일 임실에서 열린 제 2회 임실군 하프마라톤대회에 의료지원을 나갔다.

대회중에 많은 사람들이 의무실을 이용하였으며, 모든 대원들이 성심성의껏 진료를 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수병원의 이미지를 심어 주었으며 대회본부측과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작년에도 김제 지평선축제에 의료지원을 하여 김제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본 팀은 앞으로도 전북에서 시행되는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직원 : 이정수, 심평택, 박경남, 박남우, 최승철, 박성수, 오현석, 이상노, 서은경, 빈영주, 최인기, 윤채식, 이준학)

임실마라톤 대회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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