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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역사 의학 사료 전시관 견학 줄이어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3,995
  • 02-26

본원 역사 의학 사료 전시관 견학 줄이어



호남의 의료와 선교의 역사가 전시된 본원 전시관에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본전시관은 본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던 1998년 11월에 개관한 이래 서울, 부산, 대구, 대전,등 대도시 뿐만아니라 강원도 고성군 교암교회, 경남 마산 칠원교회, 경기도 덕계교회, 광양 새에덴교회, 등 전국 각지교회 소속 장년, 청년 및 어린이들, 전국 각 의대생들 수백명이 개인 혹은 단체로 방문하여 본원에 담겨있는 의료와 신앙의 역사에 깊은 감명을 받고 갔다.

본원에서 치료받던 한 성도(윤영례집사:서울 송파 갈보리 선교교회)는 병원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원 예배실 장의자 방석을 기증 하였고, 대구에서 온 대학생 김문철은 전시관을 통해서 “잊어버린 선교정신을 되찾아준 소중한 마음의 병원”이라는 글을, 전주열린문교회 최경희 성도는 “가슴에 심는 예수병원”글을 보내 오기도 하였다.

본원 전시관에 대한 관심은 외국인들에게도 불러일으킨 바 되어 독일 미국 러시아 중국등 여러나라에서도 다녀갔다. 또한 조세형 주일 대사, 서울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박 만출 중국 연변대 병원장, 이시영 전주대 총장, 이양근 전 전북대 병원장, Dottie Henry Lewis 본원 설립자 마티잉골드의 손질녀, 김준곤 목사(한국 대학생 선교회), Daniel Force 미국 장로회 MBF총무, Dr. Ahunod 러시아 우즈벡 병원장, Dr. Christian Wende 독일 St. Elisabeth Hospital 병원장, 박세록 중국 단동 병원장등 국내외 각계 저명 인사들도 상당 수 관람 하였다.

계속해서 관람요청과 문의가 답지 하고있는 본 역사 전시관은 김천식 홍보실장이 관장하고 있는데 어디서든 누구든 관람을 환영하며 관람오시는 분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하고 있다. (문의 전화 011-9669-8575, (063) 230-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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