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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전도사(복음성가 가수)래원

  • 작성자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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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8
중견 찬양 사역자 김석균 전도사(도림교회)가 9월 25일 아침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제9회 김석균 복음성가 작곡발표회차 전주에 내려온 김전도사는 예수님이 친히 머릿돌이 되어 세워진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이사야 43 : 21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라는 말씀으로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요, 찬양은 우리 모두가 하여야할 일이다라고 전하였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를 열창하였습니다. 25,550이라는 숫자를 제시하여 자신이 살아있는 날을 세어 가는 삶의 방식은 많은 의미를 시사하였습니다.
이 숫자는 70세를 365일로 곱한 것입니다.
김전도사는 문일고 국어교사로 재직하였으며, 90년부터 2년마다 작곡발표회를 꾸준히 열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여진 헌금은 해외 선교지에서 수고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있으며, 이번에는 미자립교회 후원 사랑의 콘서트라고 합니다. 오는 10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에 전북대 삼성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복음성가발표회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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