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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전주형 통합돌봄 2021, 덕진구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1,771
  • 03-03



예수병원, ‘전주형 통합돌봄 2021,

덕진구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수병원, ‘전주형 통합돌봄 2021,  덕진구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수병원은 지난 2월 26(김승수 전주시장과 변재관 통합돌봄컨설팅단장민선식 복지환경국장김종구 전주시의사회장이홍락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어르신 통합돌봄 2021,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수병원이 덕진구 전체인 16개동을 중심으로완산구 19개동 중 전주시의사회가 7개동을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12개동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완산구는 2019년부터 사업이 진행되었으며덕진구는 123년 역사의 예수병원 지역사회공헌도를 높게 평가한 전주시가 본원에 협력요청을 보내 이번 2021년 본 사업부터 예수병원이 덕진구 전체를 담당하게 되었다.

 

전주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으로 본원의 자부담 없이 진행될 덕진구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사업은 사회사업과 1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덕진구의 800여명의 대상자를 위한 세부 사업은 늘푸른 건강학교 운영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한 일상생활개선 활동 및 이웃사랑의료단을 통한 이동검진재가진료 전개를 통해 덕진구 어르신을 위한 의료복지를 제공하게 된다.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전주시민의 건강증진에 예수병원이 뜻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지역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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