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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 시상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2,729
  •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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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 시상


예수병원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213일 아침 직원 예배시간에 예배실에서 있었다.

지난해 1223일부터 124일까지 일반인과 직원을 대상으로 예수병원 성탄 트리와 함께 하는 은혜와 영광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에 총 127명이 참가해 일반부 대상(상금 100만원) 김혜수 직원부 대상(상금 100만원) 백다민 일반 디카 최우수상(상금 50만원) 장영민 일반 핸드폰 최우수상(상금 50만원) 이승우 직원 디카 최우수상(상금 50만원) 오수진 직원 핸드폰 최우수상(상금 50만원) 이채원 일반 우수상(상금 10만원) 양상, 이귀재, 유광현, 김연화, 강미자 직원 우수상(상금 10만원) 김대용, 김미나, 김성은, 신가영, 최고은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철승 병원장은 예수병원 성탄트리 사진 공모전에 아름다운 사진 작품을 출품해 예수병원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눈 수상자 1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예수병원은 지난해 125일 총 길이 296m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주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조명장식 점등식을 가졌다.‘눈 내리는 마을, 예수병원주제를 한 폭의 풍경화로 표현한 예수병원 성탄 조명장식은 2019년 연말과 2020년 연초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히며 전주의 크리스마스 상징이 되어 지역민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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