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지수 엄마 100만원 기탁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3,653
- 01-21

강지수 엄마 100만원 기탁
16년 전 예수병원 산부인과에서 출생한 강지수 학생이 엄마와 함께 예수병원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지수 학생과 엄마는 외동딸인 지수가 태어 난 지 16년 생일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예수병원에 후원금 기부하기로 하고 예수병원 산부인과를 찾아 16년 전 자신을 진료했던 김경아 과장과 잠시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강지수 학생의 엄마는 지수를 임신한 후 예수병원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는데 임신 22주부터 자궁경부무력증으로 34주까지 입원해 안정을 취하며 누워있어야만 했다. 어렵게 치료를 받던 그때를 생각하면 딸이 건강하게 자라 중학교에 다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지수 학생과 엄마는 이 후원금이 자신들처럼 힘들게 입원치료를 받는 분들 위하여 사용해 주기를 원하면서 가능하면 매월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png)







 교육수련부
교육수련부 간호국
간호국 사회사업과
사회사업과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기독의학연구원(임상시험센터)
기독의학연구원(임상시험센터)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구바울의학박물관
구바울의학박물관 국제의료협력단
국제의료협력단 신협
신협 예수병원지역환자안전센터
예수병원지역환자안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