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MBCTV 권창영 병원장 출연

전주 MBCTV가 예수병원 개원 120주년을 맞아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을 ‘초대석 – 반갑습니다’에 초청해 인터뷰를 가졌다.

전북지역 주요인물을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전주MBC TV ‘초대석 – 반갑습니다’에 출연한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 개원 120주년을 맞아 지역민에게 감사를 전하고 예수병원의 120년 역사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병원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들려주었다. 특히 개원 120주년을 기념해 번역 출판한 설립자 ‘마티 잉골드 일기’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도 환우를 섬김으로 봉사하며 지역민의 행복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MBC TV 초대석 – 반갑습니다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 편은 11월 18일(일) 오전 7시 3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