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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이광재 과장 최우수 포스터 상 2회 연속 수상
- 작성자 :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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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
재활의학과 이광재 과장 최우수 포스터 상 2회 연속 수상
재활의학과 이광재 과장이 국제학술대회인 ICSU와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상(Best Poster Presentation)을 2회 연속 수상했다.
10월 13일에 대전 충남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회에서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팀(발표자: 이광재 과장)이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초음파를 이용한 정확한 주사치료에 대하여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한 Degenerative diseases and ultrasound-guided intervention in lumbar spine: a Pictorial Essay(요추의 퇴행성 질환과 초음파 유도 중재시술)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8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인 ICSU(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18 & 1st Austrian-Korean Joint Stroke Congress에서 예수병원 재활의학과와 의료기기임상의료센터 팀(발표자: 이광재 과장)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광재 과장은 뇌졸중 변비 환자의 복부에 자기자극을 가해 치료효과를 관찰한 Trans-abdominal functional magnetic stimulation for constipation in stroke or traumatic brain-injured patients: randomized controlled trial(뇌졸중 또는 뇌손상 환자에서 발생한 변비에 경복부 기능적자기자극치료의 효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