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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오키나와 올리브산병원과 자매결연 협약

  • 작성자 :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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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0


일본 올리브산병원과 협약일본 올리브산병원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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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오키나와 올리브산병원과 자매결연 협약


10월 8일에 예수병원과 일본 오키나와 올리브산병원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예수병원 김경진 교육부장, 윤용순 대외협력부장, 재활의학과 유기삐 과장은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올리브산병원을 방문해 타가미 이사장, 미야기 원장의 안내로 올리브산병원을 돌아보고 향후 양 병원이 진료 팀 및 선교 팀의 상호 방문 교육을 통해 의료 교육 분야의 증진은 물론, 의료선교를 통한 세계 복음화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예수병원과 협약을 맺은 올리브산병원은 일본 기독교인이 세운 일본 내의 독보적인 기독병원으로 올해 개원 60년 된 34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며 정신과, 재활의학과, 내과, 호스피스 치료를 위한 특화된 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오키나와 올리브산병원이 태국, 대만 등에 이어 네 번째 예수병원 인턴의 선교여행지로 추가됐다. 인턴들은 다른 나라 기독병원을 방문하는 선교여행을 통해 세계를 보는 안목과 기독의사로서 정체성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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