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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례 동문 예수병원에 1000만원 후원외 염정님 동문 500만원 후원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4,332
  • 06-04


이준례 동문 예수병원에 1천만원 후원


이준례 동문 예수병원에 1000만원 후원


6월 4일에 예수병원 간호부 이준례 동문이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예수병원을 권창영 병원장을 방문한 이준례 동문은 “최근 예수병원 육교와 대형 주차장 건축 등 예수병원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동문의 한사람으로 고맙고 기쁘게 생각해 작지만 그동안 아껴서 모아 놓은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하고 “특히 예수병원 육교와 암센타 건축은 오랜 세월 함께 근무한 설대위 전원장님의 오랫동안 기도한 숙원 사업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준례 동문은 예수병원 새힘 암환자후원회에 별도로 100만원을 후원했다.


1958년에 간호사로 입사한 이준례 동문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감독간호사을 맡아 근무하고 1998년에 정년 퇴직했다. 이준례 동문은 설대위 병원장과 함께 20년이 넘게 진료실에서 환자를 돌보았고 36년 동안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예수병원 새힘 암환자 후원회의 1982년 창립하기도 했다.



염정님 동문 예수병원에 500만원 후원 

 

염정님 동문 예수병원에 500만원 후원 3월 22일에 예수병원 간호부 염정님 동문이 예수병원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염정님동문은 “최근 예수병원이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동문의 한사람으로 고맙고 기쁘게 생각해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하며 발전기금을 후원했다.

1960년에 간호사로 입사한 염정님 동문은 1998년까지 예수병원에서 38년간 근무하며 지역민과 환자를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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