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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신경외과 과장 대한신경외과 호남지회 회장 취임
- 작성자 :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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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
신동규 신경외과 과장 대한신경외과 호남지회 회장 취임
예수병원 신동규 신경외과 과장(기획조정실장)이 대한신경외과 호남지회 회장으로 지난 3월 10일 취임했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1년 이다.
신동규 신임 호남지회 회장은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호남지역 신경외과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여 미래로 향한 도약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호남지회는 1982년에 창립해 올해로 3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7개의 수련 병원과 51개의 의원 및 3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현재까지 107회의 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호남 지역 뿐 아니라 영호남-큐슈 신경외과 학회를 통해 국내 뿐 만 아니라 일본의 타지역과 활발하게 학문적으로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