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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내년 FA컵 뛴다 - 생활체육 축구 챌린저리그 우승
- 작성자 :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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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6
예수병원, 내년 FA컵 뛴다
생활체육 축구 챌린저리그 우승
예수병원이 12일 남원에서 막을 내린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 주최 제36회 전라북도지사배 직장대항 생활체육 축구대회 챌린저리그에서 세아베스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FA컵 대회에서 2차전에 진출했던 예수병원은 2018년도 FA컵 출전권을 다시 획득했다.
▲챌린저리그 △우승-예수병원 △준우승-세아베스틸 △3위-KCC, 전라북도체육회 △페어플레이팀-세아베스틸 △최우수선수상-이용(예수병원) △우수선수상-김승범(세아베스틸) △페어플레이선수상-김영찬(예수병원) △감독상-장 훈(예수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