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관리과 장훈과장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기부

예수병원 자재관리과 장훈 과장이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수병원 제4주차장에서 토토네 거라지세일 (Garage Sale) 수익금 5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장과장 가족의 토토네 거라지세일은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재활용품 판매 행사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4번째다. 그동안 이 행사의 수익금은 환경보호와 가족선교를 위해 기부해 왔는데 이번에는 예수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금으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