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하나구급센터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 후원

전주하나구급센터 이성근 대표이사가 1월 14일(목) 아침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후원했다. 이성근 대표이사는 “예수병원과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동행하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예수병원이 더욱 발전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창영 병원장은 “지역 의료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하나 구급센터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병원을 찾는 환우를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