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신경외과 박상수 동문,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 후원

예수병원에서 레진던트를 마친 신경외과 박상수 동문이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예수병원에서 수련을 한 박상수 동문은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 후 현재 강원도 홍천 아산병원 신경외과에서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박상수 동문은 “예수병원에서 수련을 하며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병원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내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