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에서 이효실 간호부장, 이정희 수간호사 수상

지난 3월 20일과 31일에 개최한 전라북도간호사회와 병원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우리병원 이효실 간호부장이 대한간호협회장 공로상, 이정희 수간호사가 병원간호사회 본회 회장상을 수상하였다. ‘간호법 제정으로 보건의료패러다임의 변화 주도’라는 주제로 선플라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66회 대의원총회에서 평소에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간호사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리병원 이효실 간호부장이 대한간호협회장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함께한 병원간호 40년, 함께할 미래간호 100년’ 주제로 실시한 전북병원간호사회 총회에서는 42병동 이정희 수간호사가 솔선수범하여 간호의 사명을 실천하고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간호교육에 크게 기여하여 병원간호사회 본회 회장상의 영광을 안아 총회에 참석한 선후배와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