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형태교수 해외학회 강연 및 위크샵 초청

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형태교수가 11월1일(토)에서 3일(월)까지 개최된 The 34th Annual Meeting the Japan Society for clinical Anesthesia 2014 에서의 "부위마취의 최신지견 심포지움"의 연자 및 초음파 위크숍 강사로 초청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은 부위마취에 있어서 해외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한 자리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NYSORA(New York School of Regional Anesthesia)의 수장 Prof. Admir Hadzic과 같이 김형태교수가 연자로서 초청받아 김형태교수 및 예수병원의 부위마취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신 의료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김형태교수 및 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이미 2010년부터 전신마취를 받기에 부담되는 중증환자의 수술에 있어서, 환자분들이 전신마취를 시행 받지 않아도 부위마취로서 환자의 심혈관계 및 호흡기계의 부담이 없이 안전하고 아프지 않게 수술을 시행 받도록 마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형태교수는 현재 대한마취통증의학과 보험위원 및 홍보위원 및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논문심사위원, 대한통증학회 학술위원, 대한산과마취학회 이사, 한국부위마취연구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제1저자 및 책임저자로서 10편, 제1저자로서 1편, 책임저자로서 3편, 공저자로서 1편으로서 15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매년 평균 3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매년 각종학회에서 초청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이달 말인 11월 22(토)에서 23일(일)까지 개최되는 제59차 대한통증학회에서도 초청되어 부위마취에 대해 2건을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