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유계숙선생 전라북도의사회 모범직원상 수상

교육부 유계숙 선생이 3월 29일(토) 오후6시 전주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전북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모범직원상을 수상했다. 모범직원상은 전라북도의사회에서 인정하여 주는 상으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인물을 선정한다. 유계숙 선생은 예수병원에 1986년에 입사하여 27년간 예수병원에 재직하면서 누구보다도 자신의 업무에 근면과 성실로 임해왔으며 직장과 가정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