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복 이사장,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 후원

예수병원 이사장인 이의복 담임목사(남원 서남교회)가 5월 27일(월)에 예수병원을 찾아 권창영 병원장에게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예수병원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의복 목사는 “지역에 친절과 섬김으로 봉사하고 있는 예수병원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고 있다.”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예수병원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하며 권창영 병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2005년부터 예수병원 이사로, 2009년부터 예수병원 이사장으로 봉사하는 이의복 목사는 꾸준한 후원과 사랑으로 예수병원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