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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년 신앙사경회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5,483
  • 01-16


 


 


 



2013 신년 신앙사경회




1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 동안 예수병원은 상현교회 최기학 목사와 하늘빛 교회 김수읍 목사를 강사로 ‘예수병원 2013년 직원 신년 신앙사경회’를 열었다.


1월 14일(월) 아침 7시 50분 직원 예배시간에 300여명의 직원과 환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선범 원목실장의 사회로 새해를 경건하게 시작하는 3일간의 신앙사경회가 시작됐다. 하늘빛교회 김수읍 목사는 15일 오전 7시 50분에 ‘돕는천사’라는 제목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의 천사가 되어 봉헌하는 삶을 살면서 마음 안에는 거룩한 열망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겨야 한다.”며 “예수병원이 병들고 아픈 자에게 천사가 되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 오전 7시 50분에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오후 5시 30분에 ‘명품일꾼’, 15일 오후 5시 30분에 ‘너의 소원이 무엇이냐?’, 16일 오전 7시 50분에 ‘옥합을 깨뜨리자’의 설교를 주제로 지난 3일간의 신앙사경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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