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발전기금 전달 사진>

남전주성결교회 오성택목사 예수병원에 1천만원 후원

남전주성결교회 오성택 목사가 9월 7일(금)에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오성택 목사는 “예수병원이 최근 쾌적한 진료환경을 위해 리모델링과 지하주차장 개선 등의 사업을 하며 환자들에게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기쁘다. 앞으로 전북의 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하여 예수병원을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전주성결교회 오성택 목사는 2004년부터 전북의 교회가 예수병원의 울타리가 되자는 취지로 창립된 예수병원선교후원회의 임원을 맡아 수고했고 2010년에 총회에서 4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전북 교회들의 초교파적인 후원과 협력을 이끌어 내어 예수병원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