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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남로타리클럽 예수병원 극빈암환자에 5천7백5십만원 수술비 지원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5,109
  • 05-29

 


 


 


 


 



‘극빈 암환자에게 새힘을’


 전주 풍남로타리클럽 예수병원 극빈암환자에 5천7백5십만원 수술비 지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전대영) 전주풍남로타리클럽(회장 홍의육)은 2012년 5월 24일(목) 오후 12시 20분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전주 풍남로타리 클럽이 예수병원에 수술비가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극빈암환자들을 위한 수술비 5천7백5십만원을 전달했다.






수술비 전달식에는 3670지구 전대영총재를 비롯하여 홍성언 재단 위원장, 권창영 병원장, 오길현 새힘 암환자후원회장, 전라북도 김완주지사, 김 춘진민주통합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주시 의회 조지훈 의장,  풍남로타리클럽 홍의육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예수병원 관계자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전주풍남로타리클럽에서는 2003년도부터 10년동안 예수병원 암환자수술비로 3억4천8백9십5만원을 예수병원 암환자후원회에 기증하여 수술비가 없어 절망가운데 있는 어려운 환자들에게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예수병원 사회사업과 새힘 암환자후원회는 1982년 설립이후 30여년간 1,700명에게 6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해 극빈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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