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기전대학과 유학생 진료 협력 협약

5월 23(수)에 예수병원과 전주 기전대학이 양 단체의 우호증진과 외국인 유학생의 진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번 협약은 상호간의 협력과 나눔을 바탕으로 양 단체의 협력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관리와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비지원 등 기타 합의된 분야에 한해 협력한다. 권창영 병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 유효하며 3개월 전까지 폐기 합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