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의 손길 이어져

지난 11월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이 지난 2010년에 1천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의 의료를 통한 사랑과 봉사는 예수병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소중한 정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병원을 잊지 않고 사랑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것을 보며 저 역시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습니다.”고 말하며 후원금을 전했다.

또한 이양근 부이사장이 예수병원 후원금 모금에 500만원, 부곡교회 윤갑수 목사가 100만원을 후원 하는 등 후원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