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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2012년, 시무예배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4,576
  • 01-02

  


 


희망의 2012년, 시무예배




2012년 업무를 시작하는 예수병원 시무식이 이의복 이사장과 권창영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1월 2일 월요일 아침 7시 50분에 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1부 시무예배와 2부 시무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예수병원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의복 이사장의 ‘나는 누구인가?’의 제목으로 “예수병원은 병원이름 그대로 예수님의 병원이므로, 우리는 세상과 어울릴 때에도 예수님의 사람임을 잊지 말고 주님을 본받아 성장, 발전하는 병원이 되자”는 말씀과 축도가 있었다.


2부 시무식에서는 권창영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병원의 장구한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치유현장을 지켜온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이종명 기획조정실장의 ‘2011년 실적보고 및 2012년 사업계획보고’에 이어 장영택 부원장의 선창으로 2012년 예수병원 표어를 전 직원이 한 목소리로 외치며 희망의 2012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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