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교회 김동문 목사 5백만원 후원

10월 4일(화)에 전주 완산교회 김동문 목사가 권창영 병원장에게 예수병원 발전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아침 7시 50분에 예수병원 예배실의 직원예배 시간에 ‘나그네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완산교회 김동문 목사는 예배 후에 “권창영 병원장의 취임이후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어 기쁘며 예수병원이 환우에게 따뜻한 친절, 용기와 힘을 주는 기도로 더 좋은 병원으로 칭찬받기를 바란다.”며 예수병원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기탁했다. 완산교회 김동문 목사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계속해서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하는 등 변치 않는 예수병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도 예수병원 발전기금 모금에 예수병원 직원과 동문, 지역과 교계에서 동참하고 있는데 소액 후원부터 많은 금액 후원과 일시불 후원과 월정액 약정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김동문 목사님과 전주 완산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