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전북CBS 별빛콘서트

음악으로 소통하는 예수병원 개원 113주년 - 김장훈  인순이가 연출하는 파워풀한 축제 무대

오는 11월 3일 개원 113주년을 맞이하는 예수병원이 전북CBS와 공동주관으로 별빛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6일(목) 오후 7시 30분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초가을 저녁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별빛콘서트는 전북도민과 함께 예수병원 개원 113년과 전북CBS 개국 50년을 함께 축하하는 축제의 무대다.

이번 별빛콘서트는 국내 콘서트계의 쌍두마차인 김장훈과 인순이를 초청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관객을 휘어잡고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환상적인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폭발적인 연주부터 부드러운 감성까지 선보일 5인조 록밴드 피아, J심포니가 참여해 흥겹고 신나는 연주 무대를 연출한다. 라이브 콘서트인 별빛콘서트는 기부천사와 장애인 돕기에 앞장서는 두 가수가 출연해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며 음악으로 소통하며 마음으로 느끼는 신명나는 축제의 장으로 깊은 감동의 최고의 공연무대가 될 예정이다.

국내의 최고의 가수를 초청해 펼쳐지는 별빛콘서트는 예수병원과 전북CBS가 전라북도 도민과 일반관객 1,700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전북CBS 라디오 FM 103.7MHz, AM 1314KHz CATV 43ch, 도내 주요 일간지 5단 광고 포스터와 팜플릿 지면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