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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위원 사무실 허양 돕기 성금

  • 작성자 : 홍보과
  • 조회수 : 4,639
  • 08-10




 



신건 위원 사무실에서 허양 돕기 성금


 


민주당 전주 완산갑 지역위원회에서 예수병원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고 있는 허양을 돕기 위해 예수병원에 50만원을 전달했다.


민주당 신건 의원(전주 완산갑 지역위원장)을 대신해 예수병원 사회사업과를 방문한 임종찬 특보와 한의경 사무국장은 “허양을 돕자는 신건 의원님의 뜻에 따라 완산갑 지역위원회에서 회의를 열고 당직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하게 됐다.”며 “약소한 금액이지만 허양이 하루빨리 쾌유하길 바라며 신건위원을 대신해 위로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예수병원에서는 불의의 익수사고를 당한 허양의 치료를 위해 응급센터 응급치료 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 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 창구로 예수병원 사회사업과를 정하고 모금을 접수하고 있다.


8월 9일 현재 허양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전국에서 900여만원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예수병원 직원들은 부서별로 허양 남매 돕기 모금을 하기로 했으며 예수병원 현관 입구에 별도의 모금함을 설치해 뜻있는 분들의 모금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모금 계좌: 기업은행 304-020172-01-241, 예금주: 예수병원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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