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원장 1천만원 후원 외

지난 3월 17일에 대구 달서구의 박세영외과의 박세영 원장이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예수병원 외과 동문인 박세영 원장은 “예수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후 지금은 멀리 떨어져서 개업을 하고 있지만 항상 모 병원인 예수병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예수병원 발전기금은 제 마음의 감사를 담은 작은 정성입니다. 예수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세영 원장은 1985년에 예수병원에서 인턴수련과 1986년부너 1990년까지 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3월 25일에 남원시 쌍교동 우리 기름집을 운영하는 김자중, 김영애 부부가 5백만원을 후원했다. 김자중, 김영애 부부는 “자녀가 예수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아 지금은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예수병원에서 진료와 입원 치료, 수술을 받았는데 예수병원의 의료진과 주치의인 신장내과 이광영 과장, 외과 김철승 과장의 치료와 친절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3월 20일에는 예수병원 원무과 민영숙씨가 자녀 이민호, 윤아, 주원, 준아 이름으로 5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