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교회 최임곤목사 5백만원 후원

전주 신일교회 최임곤 목사가 예수병원 예배실 재건축을 위한 ‘벽돌 한 장’ 후원금으로 5백만원을 후원했다.

최임곤 목사는 지난 3월 2일에 “예수병원 예배실은 직원들의 영적인 공간이면서 입원하고 있는 환자들이 와서 기도와 위안을 받고 목사님 말씀에 마음의 평안을 찾는 너무 소중한 공간이다. 전주 신일교회에서도 예수병원의 아름다운 예배실 건축을 위해 벽돌 한 장을 더 쌓는 다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내게 됐다.”며 후원금을 전했다.

전주 신일교회 최임곤 목사는 2003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해 지금까지 총 7천5백만원을 후원해 예수병원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임곤 목사는 2004년에 전북의 교회가 ‘예수병원의 울타리가 되자.’는 취지로 예수병원선교후원회를 창립하고 3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북 교회들의 초교파적인 후원과 협력을 이끌어 내어 예수병원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최임곤 목사님과 신일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