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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 3천만원 후원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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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신경정신과 3천만원 후원
예수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3천만원 후원했다.
3월 10일(목) 아침 직원예배 시간에 신경정신과 최말례 주임과장과 신경정신과 병동 송성희 수간호사는 권창영 병원장에게 각각 2천만원과 1천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신경정신과 병동 건축 후원을 위해 예수병원 신경정신과 은헌정, 최말례, 김태형, 김병조 과장이 2천만원을 모금하고 송성희 수간호사, 천성숙 책임간호사, 최봉남, 이보경, 김새벽, 김진영, 임경아 간호사가 1천만원을 모아 후원에 동참했다.
예수병원은 현 재활병동 건물 3층에 신경정신과 병동을 증축 중에 있으며 3월 말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병동은 환자의 안전을 고려한 폐쇄병동으로 1인실과 2인실, 6일실 등 33병상 규모의 다양한 구성으로 신경정신과 입원 환자에게 쾌적한 입원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