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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교회에서 1천만원 후원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5,015
  • 12-08

 







전성교회에서 1천만원 후원


  


전주 전성교회 이청근 담임목사가 12월 8일(수)에 예수병원 아침 직원예배를 인도하고 권창영 병원장에게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했다.


이청근 목사는 아침 8시에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은혜의 흔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병원은 예수님의 흔적, 예수님 십자가의 흔적인 동시에 이 지역사회의 희망의 상징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예수병원의 112년 역사의 희생과 헌신은 우리에게 은혜와 축복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은혜의 흔적을 간직한 직원들의 사랑의 수고와 더 큰 섬김으로 더욱 복되고 아름다운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격려하고 “예수병원은 이 지역사회를 위한 복의 근원이 되어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리며 지역민에게는 평강을 주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전성교회에서는 지난 8월에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한 전성교회 정복량 원로목사가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후원하는 등 예수병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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