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한장 모금, 후원의 손길들

12월 1일에 대성전력 권광식 사장이 예수병원 병원장실을 방문해 권창영 병원장에게 50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현재 예수병원 장례식장 재건축의 전기부분 공사를 맡고 있는 권 사장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며 예수병원 건축을 위한 ‘벽돌 한장’ 모금의 지정기부금으로 500만원을 후원했다. 예수병원 예배실 재건축을 위한 ‘벽돌 한장’ 모금에는 예수병원 원목실 정선범 원목실장이 500만원 후원했고, 12월 2일에는 대호의료기상사 은홍기 사장이 1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아름다운 성전 건축에 후원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예배실 벽돌 한 장 모금 후원 3가지 방법

◆ 본인이 원하는 금액 후원

◆ 1계좌 1십만원 후원

◆ 벽돌 한장 ARS 후원 (060-707-1515, 1통화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