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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회에서 1천만원 후원 외 후원 이어져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678
  • 11-30

 




 



중부교회에서 1천만원 후원 외 후원 이어져  


 


전주중부교회에서 예수병원(병원장 권창영)의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증했다. 11월 30일(화) 오후 2시에 예수병원을 방문한 박종숙 담임목사는 권창영 병원장에게 예수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7년, 2008년, 2009년에도 각각 1천만원씩 발전기금을 후원해 예수병원에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 전주중부교회 박종숙 담임목사는 “예수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공익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대한 지대한 공헌을 펼치며 지난 112년의 시간 동안 언제나 지역민과 함께 동행을 했다. 최근 첨단장비 도입, 건물 증축 공사 등 변화와 발전에 우리 교회의 후원금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중부교회는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 외에도 해외 의료봉사 협력, 환우를 위한 음료자원봉사 등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전주중부교회 김동건 원로 목사가 ‘예수병원의 울타리가 되자.’라는 취지로 창립한 예수병원선교후원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전북 교계 및 전 교회의 초교파적인 예수병원 후원에 앞장서서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11월 26일에는 예수병원 영선관리부 박용철 부장이 예배실 건축을 위한 벽돌한장 후원금 500만원, 11월 29일에 영상의학과 유재권 주임기사가 예배실 건축을 위한 벽돌한장 후원금 50만원, 11월 29일에 현대관광 조오익 사장이 1천만원, 11월 30일에 전주신광교회 이순태 목사가 1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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