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숙 간호사 퇴직하며 발전기금 후원

지난 8월에 예수병원 퇴직한 6동 주연숙 간호사가 예수병원 발전기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주연숙 간호사는 “예수병원에서 6년간의 간호사 생활 동안 간호부 유금희 간호부장님을 비롯해 병동에서 좋은 선배와 동료 간호사님들의 조언과 가르침에 많은 것을 배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냅니다.”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예수병원을 떠나지만 이곳에서 배운 이웃사랑의 전통과 정성을 다해 환우 한명 한명을 섬기는 자세를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주연숙 간호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