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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엠사와 협약 체결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604
  • 08-26









에스피엠사와 협약 체결


 


예수병원은 전북 김제시 순동산업단지에서 진공채혈관을 생산하고 있는 의료 전문기기 생산업체인 에스피엠사(대표 양경식)와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5일(수) 오후 2시에 예수병원 권창영 병원장과 장영택 부원장을 비롯해 에스피엠사를 방문한 부서장들은 공장을 둘러본 후 양경식 대표의 회사설명을 들었으며 권창영 병원장과 양경식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지난해에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2천 9백만원을 후원한 양경식 대표는 예수병원 신경정신과 병동 천성숙 책임간호사의 남편으로 예수병원을 사랑하는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피엠사의 진공채혈관은 환자 질병의 진단에 필요한 혈액을 검사의 용도와 용량에 맞추어 채혈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환자의 통증 감소와 감염 위험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된 특허 제품이며 현재 연간 4천만 개를 3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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