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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클럽 예수병원에서 조찬기도회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684
  • 04-15

 




 



홀리클럽 예수병원에서 조찬기도회


 


도내 각계 크리스천 지도자 모임인 전북 홀리클럽이 4월 15일(목) 오전 7시에 예수병원 기독의학연구원 회의실에서 조찬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설교를 맡은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은 “전라북도 각 기관의 지도자들이 모여 지역사회 각계의 소식을 듣고 서로를 격려하며 예수의 사랑의 나누는 모임인 홀리클럽 모든 구성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솔선수범하는 기독교윤리의 실천자로서 정신적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 주님의 손길로 쓰임을 받고 있는 우리 모두의 병원인 예수병원이 앞으로도 더 큰 섬김의 자세로 지역민에게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수병원 김민철 병원장은 예수병원과 기독의학연구원의 설립과 역할을 소개하고 참석한 25명의 회원들과 함께 예수병원의학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전시물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자세한 설명으로 예수병원의 112년 동안 의료를 통한 지역사회에 봉사의 역사를 소개했다.


전북 홀리클럽은 2001년에 창립한 도내 크리스천 기관장 모임으로 깨끗한 사회, 거룩한 도시를 표방하며 나부터 변화하여 가정과 직장, 사회,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전라북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1회 조찬기도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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