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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목회자 후원, 자매 평생 후원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575
- 04-13
여 목회자 후원, 자매 평생 후원
4월 13일(화) 완주에서 목회하는 여자 목회자가 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쾌되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익명으로 10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지난 4월 5일에는 예수병원 병실 321호에 입원한 정정자씨의 딸 최은녀씨(서울, 43세)와 최은녀씨의 동생 최희정씨가 2010년 4월부터 매월 1만원씩 평생 동안 예수병원을 후원하기로 약정을 했다. 자매는 어머니가 입원 치료를 받을 때에 어머니를 정성으로 돌보아 준 의료진에 감사를 전하며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했다. 최은녀, 최희정 자매는 예수병원의 섬김의 전통과 친절로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오빠와 동생에게도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을 권유하고 앞으로 자신들의 가족 모두가 후원하도록 할 생각이라며 예수병원 후원 전도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익명의 여 목사님과 최은녀, 최희정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