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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목회자 일행 박물관 관람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571
  • 04-08

 



 



부산지역 목회자 일행 박물관 관람


 


부산지역 은퇴 목사 39명이 4월 7일(수)에 예수병원의학박물관을 관람했다.


한국기독교목사원로회 기도운동본부(이하 한목원) 김형대 중앙본부장과 정복량 목사의 인솔로 예수병원의학박물관을 찾은 부산 지역의 원로 목사들은 김민철 병원장의 설명으로 박물관을 둘러보고 관람 후에는 회의실에서 다과를 함께 했다.


한목원 김형대 본부장은 “목회자들도 우리나라 의료선교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이런 기회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한다.”면서 “처음 예수병원의학박물관에 왔는데 112년 전부터 지금까지 의료를 통한 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이어오는 예수병원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국에 4,000여명의 원로 목사로 이루어진 한목원은 전국에 24개 지회가 있으며 전성교회 정복량 원로목사가 전북 지역 상임지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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