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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조합원 지리산 가을 소풍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524
  • 11-17

 








신협조합원 지리산 가을 소풍


 


11월 14일(토)에 지리산 백무동으로 2009년 예수병원 신협(이사장 유재권) 조합원 가을 소풍을 떠났다.


예병원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해 차 안에서 노래로 흥을 돋우며 모처럼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10시경에 선운산에 도착한 조합원들은 단체 기념 촬영 후 백무동에서 지리산 한신계속 등반을 시작했다. 예수병원 신협 조합원들은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자연과 어울려 몸과 마음이 더욱 가벼워 졌다. 참가자들은 지리산의 만추의 고운 단풍을 감상하며 즐겁게 정담을 나누며 걷는 아름다운 지리산 산행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첫나들이 폭포를 지나 가내소 폭포에 도착한 조합원들은 폭포 주변에 모여 앉아 점심을 함께하고  이어서 보물찾기에서 행운을 확인했다. 이날 예수병원 개원 111주년을 자축하는 예수병원 신협 조합원 소풍에는 130여 명이 직원이 참석해 즐거움을 함께 했다. <전체 사진은 그룹웨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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