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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신 간호부장 인터뷰 기사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353
  • 09-23

 




 



전영신 간호부장 인터뷰 기사


 


전북도민일보 9월 21일에 예수병원 전영신 간호부장과 ‘백의의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는 전주여고 후배 최원과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전영신 간호부장은 인터뷰 기사에서 중복장애 1급인 동생을 돌보고 싶어 간호사를 꿈꾸는 최양에게  "간호사는 소명의식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며, 생명존중과 사랑은 간호사가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 이라는 내용의 간호사에 대한 상담을 해 주었다. 전 부장은 꿈을 잃지 않는 목표 설정 외에도 자기계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강조하면서 "지, 정, 의가 모두 합일체가 된다면 최원이 바라는 간호사는 꼭 이룰 수 있을 것,  최원의 영원한 멘토가 되어 주겠다."며 후배 최양에게 희망과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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