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간호부 간호사휘장 달아주기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682
- 09-07
간호부 간호사휘장 달아주기
예수병원 간호부는 간호사의 상징인 간호사 휘장 달아주기 행사를 했다.
전영신 간호부장은 퇴임을 앞두고 9월 4일(금) 오후 3시에 마지막 과장, 수간호사 회의를 갖고 과장과 수간호사들에게 간호사 휘장을 달아 주었다. 전영신 부장은 평화의 비둘기와 생명의 하트 등의 모양으로 치유와 회복을 의미하는 간호사 휘장을 달아주면서 “첫사랑을 회복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하나 되는 간호부를 위해 각자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간호 리더자의 모델이 되자.”고 강조했다. 간호부 휘장달기는 간호부 전 부서별로 수간호사들이 간호사 한사람 한사람에게 간호사 휘장을 달아주며 간호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계기로 삼고 있다. 전영신 간호부장은 성우회 임원진과 병원동원들에게도 간호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고 격려했다.